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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성다향대축제장 내외부 경관 조성사업 실시설계 용역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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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토
댓글 0건 조회 139회 작성일 25-02-1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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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의 고장 보성!

올해로 48회째를 맞이하는 보성다향대축제는 매년 햇차가 수확되는 시기에 

낭만과 운치가 있는 보성 현지 차밭에서 열립니다. 

휴식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끼는 현대인들은 초록의 차밭에서 

보석같은 차밭경관을 배경에 두고 찻잎따기, 차만들기, 나만의 차 마시기, 녹차테라피 등 녹차를 테마로 하는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은 신체적, 정서적, 정신적 효과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지요.

보성은 오랜 역사와 함께 최대의 차 생산지이며 차 산업의 발상지라는 자부심 속에서 

지난 1985년 5월 12일 '다향제' 라는 이름의 차문화 행사를 국내 최초로 시작하여  

2009년 축제 명칭을 '보성 다향 대축제'로 변경한 바 있으며 

명실 상부한 대한민국 차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주)윤토는 2025 보성 다향대축제장 경관 조성과 관련하여 그 동안 경험을 바탕으로 

보성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체험을 즐기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용 할 수 있도록 장소성을 살린 아이디어를 설계 속에 잘 녹여 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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